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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해 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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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받자마자 입고 나갈 생각에 잔뜩 부풀었습니다. 쨍한 봄날씨 였는데, 그날따라 바람이
작성자 송**** (ip:)
  • 평점 5점  
  • 작성일 2023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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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65

받자마자 입고 나갈 생각에 잔뜩 부풀었습니다.
쨍한 봄날씨 였는데, 그날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안 입고 갔으면 정말 후회 할뻔 했어요!!
아들이랑 네이비 니트 시밀러룩으로 입었어요 ㅋㅋㅋ

조금 아쉬웠던건 털이 좀 삐져 나와서 ( 니트상 어쩔 수 없지만 ..) 아기가 아직 구강기라 입으로 들어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...
그치만 원단 + 이 느낌 포기모테!!!
아기 안 안을 때 실컷 입을께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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